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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일상의 팁 입니다.


이번엔 느와르 영화를 추천해드려고 합니다.

저도 참 느와르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예전엔 느와르 영화에 푹 빠져서 느와르 영화만 찾아보곤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재미있는 영화들을 많이 찾아서 이걸 공유하고자 한번 올려봅니다!


느와르 영화 하면 생각나는 영화들 참 많죠? 그 중 원탑이라 생각되는 영화부터 순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(지극히 주간적인 순위에요~)





1. 불한당


어떤 조직에서 1위가 되고싶은 한 남자와 그 조직을 잡아들이려고 스파이를 심는 경찰 그리고 조직과 경찰 사이에서 고민하고 배신당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. 예고편 보시죠




불한당에서 나오는 명대사가 있죠


현수(임시완) : "이렇게 사는거 안 지겨워요?"


재호(설경구) : "이렇게 살려고 사는게 아니야, 살려고 이렇게 사는거지"





2. 해바라기


저는 해바라기 이 영화는 처음볼땐 느와르 영화인줄 몰랐는데 가면 갈수록 세상의 어두운 부분을 보여주면서 주인공이 그 상황을 해쳐나가는 모습을 다루는 모습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.(예고편 대신 꿀잼장면 넣어봤습니다 :))



해바라기 명대사가 참 많은데요 이중에서 가장 많이들 아시는 명대사가 바로 이대사죠.


오태식(김래원) : "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!? 이 XXXX들아"





3. 범죄와의 전쟁 : 나쁜놈들 전성시대


항상 비리를 저지르던 공무원 최익현(최민식)이 부산 최대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(하정우)와 손잡고 부산을 접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.



범죄와의 전쟁 이 영화도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최익현이 경찰서에 잡혀가서 경찰에게 뺨을 맞고 경찰의 뺨을 때리면서 하는말입니다.


최익현(최민식) : "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? ?! 내가 임마 느그 서장이랑 임마 어저께도 ?! 같이 밥 묵고 ?! 사우나도 같이 가고 ?! 이 XXXX야 대 해써!"





4. 신세계


이전에도 올렸습니다만 역시 느와르 영화에서 신세계 뺼수없는 명작이죠 저번엔 예고편을 올렸으니 이번엔 티저예고편 한번 보시죠



신세계하면 생각나는 이중구의 명대사가 있죠

이중구(박성웅) : "뭐.. 갈땐 가더라도 담배 한대 정도는 괜찮잖아, 응?"





5. 범죄도시


연기잘하는 배우들이 참 많습니다 중간중간 재미도 있고 진지한 장면도 있고 흥미진진하고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예고편 보시죠~!



명대사 바로 갑니다


장첸(윤계상) : "혼자야?"

마석도(마동석) : "어. 아직 싱글이야"



이렇게 제가 추천하는 느와르 영화들 입니다~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도 나오니 주의하시고 재미있게 보세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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